Prepay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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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리페이 선정산 서비스는
대출 서비스가 아니므로 신용도에
영향이 없고 간편합니다
온라인몰 판매를 통해
미정산대금이 발생한 파트너라면
누구든 이용 가능합니다
신청하신 금액에 대해서
하루 0.04%의 수수료가 부과되어
사업자 부담이 최소화됩니다
커머스 플랫폼으로부터 아직 정산 받지 못한 금액을 정산 예정일까지 기다리지 않고 신청 즉시 지급받을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.
선정산 대금잔액을 기준으로 하루 0.04%가 부과됩니다.
각 딜 별 배송완료대금에서 80~85%의 금액만큼 이용 가능합니다.
*한도 미반영 부분은 정상 지급됩니다.
프리페이는 피플펀드의 P2P 서비스로 운영됩니다